2019 생활시간조사 참여하고 상품권 득템했어요.
히힉 토끄입니다. 지난주 퇴근 후 집에오니 신랑이 통계 뭐라고 하면서 누가 다녀 갔다고 얇은 공책 두권을 내밀더라고요. 작성해 놓으면 조사원이 다시 받으러 온다고요. 흠...귀찮..다 라는 생각이 슬며시 드는 순간 참여하면 상품권을 준다는 말에 귀가 딱! 열리지 뭐예요.히힉 신랑이랑 앉아서 어떻게 하는것인지 살펴보니 이름부터 '생활시간조사'라고 참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검색해 보니 통계청에서 운영하는 '통계닥터'라는 채널에 홍보영상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사진 아래에 설명 붙입니다. 히힉 짜잔~~제가 말한 얇은 공책이 저렇게 생겼습니다. 세대주와 각 세대원 수대로 조사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우린 두 식구니까 두 권을 놓고 가신것이죠. 조사표를 펼치면 10분동안 주로 한 행동을 입력하면 됩니..
돈 벌고 아끼는 팁
2019. 7. 25. 00:19